[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에 대한 잡음이 흘러나오고 있다. 올해부터 컨설턴트 경력인정 기준이 학력에서 실무경력 중심으로 바뀌면서다. 현장 경험 없이 컨설팅 관련 자격증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문턱'이 높아진 셈이다.이 사업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컨설팅기관과 지원기업을 연결시켜 경제·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스마트 구축 등 특화형 컨설팅 ▲최저임금제 대응 등 규제대응 컨설팅 ▲기술유출
[충청신문=대전] 박진형 기자 = 경영지도사·기술지도사 32기와 33기 동기회 일동이 오후 3시 정부대전청사 남부광장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정책 규탄대회'를 개최했다.